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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6.egloos.com/pds/201003/13/84/c0030284_4b9b8b423c948.png?width=600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의 챕터중에 하나.

 

전쟁&전투 함성은 전투의 화염 속, 전쟁의 모루를 향하여!(Into the fires of battle, unto the anvil of war!)

 

불칸이 프라이마크. 불칸의 전설에 대해서는 지금 바로 설명하죠 ㅎㅎ

-불칸-

http://images.dakkadakka.com/gallery/2010/1/9/75072_md-Emperor%20Primarch%20Vulkan,%20Salamanders.jpg

Warhammer 40000의 등장인물. 샐러맨더 챕터의 프라이마크.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로마 버전 불카누스의 약자 불칸. 단 철자는 Vulkan 이다.

 

녹턴이라는 행성에 떨어져 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자란다. 단 3년만에 성인남자만큼 커져서 마을 최고의 장정이 되고 가장 뛰어난 대장장이가 되었다. 사실 녹턴은 다크 엘다의 습격을 자주 받던 행성이었는데, 불칸이 온지 4년되는 해에 다시 다크 엘다들이 쳐들어왔다. 이때 7살 이었던 불칸은 망치를 들고 다크 엘다와 싸웠고, 도망치거나 숨은 마을 사람들도 이것에 감명받아 다크 엘다들을 물리쳤다.

 

그 후 녹턴의 7개도시 지배자들이 찾아와 이제 더이상 다크 엘다들을 피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토너먼트를 연다.

 

토너먼트 중반에 황제가 녹턴으로 찾아오고 축제에 참가중인 불칸에게 '진 쪽이 이긴 쪽의 말을 무조건 듣는다' 라는 조건을 내걸고 승부를 신청한다. 첫째 경기는 모루 들어올리기. 둘 다 모루를 들고 한참동안이나 움직이지 않자 결국 무승부로 끝나고 마지막 승부로 '화룡 사냥'을 내건다.

 

먼저 용을 잡은것은 불칸이었으나, 실족하여 마그마에 빠질 위험에 처했을 때 마침 용을 잡아 내려오던 황제가 그것을 보고 (불칸의 것보다 훨씬 큰) 자신의 용을 내던지고 불칸을 구해준다. 이에 감명받은 불칸은 "자존심보다 생명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 분이야 말로 저의 섬김을 받을수 있습니다"라는 명대사를 말하며 무조건 황제를 따르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용사냥 시합을 기려 챕터 이름을 샐러맨더라고 짓는다.

 

이스트반 V 학살, 호루스의 이단 등의 사건을 거쳐 이후 리만 러스와 마찬가지로 '용의 시간에 돌아온다' 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졌다. 용의 시간은 러스가 말한 늑대의 시간과 같은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진위는 여전히 불명.

 

하여간 그렇게 사라지기 전에 챕터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물들을 곳곳에 숨겨놓았는데 이후 살라맨더는 불칸이 남긴 유물들을 찾는 자를 그들 프라이마크의 이름을 따 '불칸'이라고칭한다.

 

불칸의 평소 철학은 '생명의 가치가 우선' 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살라맨더 챕터도 불칸을 본받아 행동하고 있다. 즉 민간인들에게 친절하고 전쟁 시에도 민간인의 보호를 우선하는 훈훈한 챕터로써 남들 전공세울때 민간인 구출을 우선시한 일도 있을정도다.

 

대표적인 예가 2차 아마겟돈 전쟁당시 블러드 엔젤이 눈앞의 오크를 때려잡는데 열중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살라만다는 피난민 행렬 보호, 보급부대 호위 및 후방지원 등 돋보이진 않지만,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근데 생긴건 검은 피부에 불이 타오르는듯 붉은 눈을 가졌다고 되어있어 굉장히 무섭게 생겼다(흑인남캐 스타일 오오 흑인남캐). 대민 지원하다가도 잠깐 투구를 벗으면 주위의가드맨과 제국민들은 심장이 멎게 생겼다(…)

 

최신판의 코덱스에서 불칸-히-스탄을 스페셜 캐릭터로 부대에 편성하면, 전 부대원의 썬더 해머는 마스터 크래프트, 멜타와 플레이머가 트윈링크가 되어버린다는 막강한 룰을 갖고(단, 이 경우 컴뱃 택틱스를 잃어버린다) 있다. 샐러맨더 챕터를 따로 재현할수는 없어도, 불칸-히-스탄을 편성한 뒤 부대원들에게 멜타나 플레이머를 쥐어주고 도색을 살라맨더 칼라로 하면 누가 봐도 살라맨더가 되는 식이다.

최신판의 코덱스에서 불칸-히-스탄을 스페셜 캐릭터로 부대에 편성하면, 전 부대원의 썬더 해머는 마스터 크래프트, 멜타와 플레이머가 트윈링크가 되어버린다는 막강한 룰을 갖고(단, 이 경우 컴뱃 택틱스를 잃어버린다) 있다. 샐러맨더 챕터를 따로 재현할수는 없어도, 불칸-히-스탄을 편성한 뒤 부대원들에게 멜타나 플레이머를 쥐어주고 도색을 살라맨더 칼라로 하면 누가 봐도 살라맨더가 되는 식이다.

 

불칸 항목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전투에서의 명예보다는 생명 존중의 정신(!)을 실천하기에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후방을 지키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챕터다.

 

http://i1.17173.itc.cn/2009/esports/2009/05/19/20090519113018566.jpg


챕터 라이브러리안의 위엄(불타오르구만?!)

 

 

http://farm4.static.flickr.com/3453/3726251173_f8d885e20a.jpg

 

그런데 생긴 건 스페이스 마린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로 무섭게 생겼다. 시커먼 검은 피부에 눈은 불타오르는듯이 뻘겋게 불타오르고 혀도 끝이 뱀처럼 약간 갈라져있다고 한다(...). 흑드라군

 

코덱스에도 최소 한번 이상 반란군이 샐러맨더의 외모만 보고 항복한 적이 있다고 한다(얼마나 무서우면...).실제로 모 소설에서 생존자였던 꼬마아이에게 '안심하거라' 하고 헬멧을 벗자 마자 그 아이는 겁에 질려 도망갔다(풋.......) 그래도 외모 지상 주의자의 피해자인 정의로운 분들이니 존중 좀 하자. 젭라….

 

헤러시 당시 이스트반 학살에 휘말려 괴멸 위기까지 빠져, 한때 3개 중대 정도로 줄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리전 당시는 만단위고, 챕터 기준으로도 보통 천명 정도는 유지한다) 퍼스트 파운딩인 주제에 챕터로 쪼개지지도 못한 비운의 챕터라고 하는사람도 있으나 그들의 파운딩 챕터들이 몇개 있다.

 

이름의 유래는 탄생배경이나 성장과정 등을 볼 때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하지만 정작 그 성장과정은 워해머 판타지의 영웅 발텐과 거의 흡사하다.(발텐도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때 마을을 공격한 비스트맨들을 역공하여 적의 왕의 목을 따버렸다.)

 

최근 5판 코덱스에 '불칸-히-스탄'이라는 샐러맨더 챕터의 유물 덕후(...)인 특수 캐릭터가 나왔는데, 프라이마크 불칸이 아니라 동명이인이다

 

근데 챕터중에서는 가장 훈훈한 챕터다. 민간인들 잘 보호해주고, 임페리얼 가드들이랑 잘 연계해서 싸우고, 어린아이들에게 친절하다.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별로 비중이 없다.  워해머 40k의 세계관이 '온리 엣 워'이기 때문일지도...

 

 

http://www.darkreign40k.com/drjoomla/images/stories/2ndcompanymarine.png

 

챕터 컬러가 영 구려서 인기가 없기 때문에 그럴지도. 올 녹색에 어깨패드와 오른쪽 무릎만 검정색이다.

 

게인적으로 정의롭고 간지나는 쳅터지만 색때문에 인기가 없다닝;;; 그래도 많은 분은 써주실꺼라고 믿을꺼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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