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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40000의 설정. 스페이스 마린 챕터 나누기인 파운딩(Founding) 작업의 일환으로 M36년경 행해졌다. 설정상 제2파운딩 이후로 가장 거대한 파운딩 작업이었다고 하며 당시 파운딩의 목표는 손상된 유전자 씨앗의 제거, 프라이마크와 같은 성질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 노버스(Homo Sapiens Novus)" 라는 명칭의 신인류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파운딩 프로젝트 자체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엠퍼러스 칠드런의 파비우스 바일이 계획한 것으로, 누군가가 파운딩 계획에 관한 자료들이 워프 세계에서 날아오고 있다는 걸 추적한 이후 바로 중단되었다. 결국 파비우스가 인류제국을 상대로 한 초대형 낚시는 대성공으로, 그로 인해 21번째 파운딩 챕터들은 죄다 저주받은 챕터라 불리며 온갖 괴상한 돌연변이에 시달리는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파비우스에 대한 설명은 W40K 카오스 마린에 가보시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플레임 팰콘즈

 

원 챕터: 불명
증세: 몸에 불이 붙음

(사진은 찾아봤지만 구하지를 못했네요)


21번째 파운딩 챕터는 모두 안습이지만 이 플레임 팰콘즈는 안습의 절정을 달린다. 그도 그럴것이 이놈들은 변변찮은 활약 한번 못 펼치고 아군에게 팀킬당해 전멸했기 때문이다.

 

오크 및 엘다와의 전투가 벌어지던 Raffenburgs 캠페인 당시,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선에서 싸우던 플레임 팰콘즈 챕터 소속 마린들의 몸에 갑자기 불이 확 붙어버렸다. 이 불이 자신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적에게만 데미지를 주는 것을 본 챕터 마스터는 이것을 '황제의 축복' 이라고 판단하며 좋아했는데, 문제는 이미 뭔가 찜찜해서 인퀴지터들이 온 이후였던 것. 그리고 이 이단심문관 친구들은 전투 후에 축하연을 벌이는 챕터 구성원 모두의 몸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서 마침내 이것을 '진시드 오염'으로 간주, 그레이 나이트를 투입해서 챕터를 전멸시켜버렸다.

 

단 실제로 코른을 믿는 카오스 신도들에게서 몸에 불이 붙는 경우가 있으며, 따라서 '용맹'을 상징하는 코른이 그 축복을 엉뚱한 곳에 -가장 격렬한 전장에서 싸우던 플레임 팰콘즈 소속 마린들에게- 내린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즉 인퀴지터가 아무 생각없이 저런 명령을 내리진 않았다는 것.

 

그리고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전장에서 불타는 마린들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나오는 보아 어떻게든 챕터의 전멸은 피한 듯 보인다.

라멘터즈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4/47/Lamentersmini.jpg

 

원 챕터: 블러드 엔젤
증세: 블러드 엔젤의 증상인 '블랙 레이지' 증세를 치료함

 

사실 돌연변이는 없고 가장 이상적인 21파운딩 챕터 하지만 문제는..........

라멘터즈에 대한 설명은   W40K 스페이스마린에서 제가 자세한 글이 올려져있습니다.(절때 올리기 귀찬아서 한게 아님요!?)

 

 

 

파이어 호크스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8/8f/Firehawksmini.jpg
원 챕터: 울트라마린
증세: 불명


나중에 리젼 오브 뎀드 됌니다. (그나저나 이설정글 본것 같은데;;;;)

.http://i215.photobucket.com/albums/cc78/MIKEAQUAFORCE/Legion20of20the20Damned.jpg

 

 

원래는 파이어 호크스라는 충성파 챕터였다. 하지만 이 챕터는 "저주받은 21번째 파운딩 챕터" 답게 엄청난 저주를 받게 되었다.

 

먼저 모행성이 폭격맞아 없어져 버렸으며(...) 그 뒤 황제교 고그 밴다이어의 폭정에 대항하여 테라를 공격하는데 참가했었다. 그리고 엘다 해적과 맞서싸우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워프 도약을 하던 도중 챕터 전체가 워프에서 실종되었다.

 

그 후 어느날, 갑자기 제국의 연구 기지로 습격해온 오크 해적떼를 정체불명의 검은색 파워 아머를 입은 스페이스 마린들이 갑자기 나타나 물리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정체불명의 마린들은 챕터의 깃발 하나만을 남기고 역시 모두 사라졌는데, 그 깃발에는 " In dedicato imperatum ultra articulo mortis!
(죽음을 넘어서도 황제에게 충성을)"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제국군에 이 정체불명의 스페이스 마린들이 나타나 제국군을 구해주고 사라지는 일이 계속된다. 제국 측에서는 이 정체불명의 부대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하다, 그들이 전투 후 남기고 간 관과 관에 담긴 자료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

 

파이어 호크스 챕터는 엄청난 워프 폭풍에 휘말린 상태에서 워프 생물체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절망적인 상태에서 끝까지 싸웠지만 워프를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중 한 척, 200명 정도 뿐이었다. 워프를 벗어나는데는 성공했지만, 진 시드는 손실되고 신병들과 지휘관들까지 모두 죽어버렸으며 남은 인원들도 워프에 휘말릴떄 얻은 정체불명의 질병으로 몸이 서서히 썩으면서 죽어가게 되었다.

 

그들은 이 불치의 질병과 그들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이제 바라는 것은 죽음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스페이스 마린이며, 인류와 인류의 황제에 대해 충성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들은 결코 무의미하게 죽지 않을 것이다.

 

정상적인 챕터단위 생활은 불가능진터라 모두가 공평한 계급에서 함께 싸우고 있다. 질병의 정도가 심할 수록 좀 더 높은 대접을 받으며 사망한 후에는 본래의 직위를 찾아 사후 추서가 된다. 챕터의 진시드가 손실되었기에 챕터 복구는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머에서 모든 장식을 떼어내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존재가 이미 제국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또 자신들의 퍼스트 파운딩 챕터가 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아머를 검은색으로 칠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죽음의 방식을 나타내는 장식으로 스스로의 아머를 꾸미도록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형제들이 비슷한 장식으로 스스로를 꾸몄다. 해골과 불꽃.... 자신이 원하는 죽음을 장식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젼 오브 뎀드의 장식이 오직 검은 바탕에 불타오르는 해골인 이유는 그들 모두가 황제와 인류를 위해 전장에서 죽어가길

원하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은 가장 문제점이 많은

 

블랙 드래곤즈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5/55/Blackdragonsmini.jpg

원 챕터: 불명 (샐러맨더로 추정)
증세: 머리에 뿔이 돋아나며 팔꿈치와 팔등에 칼날같은 뼈가 돌출됨

스페이스 마린 개조 수술 항목에서 뼈를 강화시키는 장기인 '오스모듈라'에 이상이 생겨 뼈가 돌출되는 돌연변이에 걸린 챕터로 이 돌출된 뼈는 '용의 발톱(Dragon Claws)'이라 불린다. 블러드 엔젤의 데스 컴퍼니처럼 무모한 돌격과 개인전투를 선호하는 성향이라고 한다.

 

항간에 블랙 드래곤즈의 아포테카리는 이런 챕터의 특징을 이용해, 일부러 신병들의 뼈를 더 돌출되고 더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 수술을 해준다는 설도 있다.

 

워낙 외형적으로 돌연변이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단심문소의 감시를 받고 있다.

 

 

 

미노타우루스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9/9a/Minotaursmini.jpg

 

원 챕터: 불명
증세: 무조건 돌격만 함

 

개돌무조건 돌격과 근접전투만 하는 괴상한 전투방식을 선호하는 챕터. 왠지 파워 아머 컬러링도 요란하고 괴상해 보인다. 무조건 적의 정면으로 뛰어들어 돌격하는 전술만을 구사하고 다른 건 전혀 없다. 심지어 함대전에서도 포격 그런거 없고 전함을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 적에게 밀착시킨 다음 적함으로 마린들이 돌격하는 방식을 쓴다.

 

얼핏 보면 괴상하기 짝이 없지만 이런 전술 때문에 챕터원 하나하나가 근접전투의 마스터라 꽤 큰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분들의 그래도 정상인가?)

 

 

안테우스의 후예들

 

(이분들도 사진은 구하지 못했네요 여러분상상에!? 생각해주세요)

 

원 챕터: 불명
증세: 뼈가 아다만티움 수준으로 단단함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챕터로, 뼈가 엄청나게 단단해서 그만큼 맷집도 강하다고 한다. 어지간한 마린들이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어도 잘 죽지 않는다는 듯. 그 외에는 알려진게 거의 없다.
 
 
 
파비우스의 낚시질 덕에 저주 받았다. 안습이다. 란 누명이 씨워진 21번째 파운딩 챕터 입니다. 우리 그분을 애도 라두 해줍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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