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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다크엔젤)


피스시나 IV에서의 전투

피스시나 IV는 충만한 대양과 일련의 화산섬 제도들로 이루어진 행성이였습니다.

다크 엔젤은 이 행성을 신병 모집용으로 사용했으며,  39th 천년기에는 거대한 대성당을 짓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21997.M41년 경의 대규모 오크침공의 시기 당시, 행성 근처에는 다크 엔젤의 3rd 컴퍼니와, 데스윙(Deathwing)과 레이븐윙(Ravenwing)의 부분만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오크들은 워로드 가즈쿨 맥 우르크 쓰라카(Ghazghkull Mag Uruk Thraka), 은하계 내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그린스킨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습니다.

그의 행성 공습은 급작스러웠고,  그 어떤 스페이스 헐크들이나 락들도 전 성계에서 감지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오크들은 가즈쿨 본인만큼이나 강력하고 허영심 충만한 배드 문(Bad moon)의 워보스, 나즈드렉(Nazdreg)이 고안한 신개념 장거리 '텔리-뽀따' 기술력을 사용하여 행성에 직접적으로 오크들을 상륙시켰습니다.

가즈쿨의 이 첫 행동은 스실라(Scylla),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스페이스 헐크에서부터 그 본인과 막대한 규모의 오크 본대를 텔레포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침략 본대가 모두 보내질 수 있게 되기 전에,오크들은 그들의 아직도-실험적인 텔리-뽀따를 위한 연료 동력원을 모조리 소진한 상태였습니다.

그들의 거대한 헐크로부터 보충 병력들을 받기 위해, 말할 필요도 없이 그들의 거대한 가간트들(Gargants), 스톰파들(Stompas)그리고 배틀웨건 대군들(Battlewagon) 또한 지원받기 위해, 오크들은 더 많은 에너지 동력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행성의 착륙 지점에 위치해 있는 발전소 하나를 신속히 점령하였고 그것을 자신들의 사악한 목적을 위해 개조했으나, 그들에게는 더 많은 동력원이 필요했고 그리하여 가즈쿨은 피스시나 IV의 수도 하이브의 초거대 발전기

-카딜루스 하버(Kadillus Harbour)

를 노획하기 위한 공습을 개시하였습니다.


행성의 근처에 머무르고 있던 다크 엔젤의 소규모 파견단은 거기에 대응하였고, 그리하여 곧 도시 내부의 발전기 근처에서 오크들과 스페이스 마린들은 유혈낭자한  근접거리 전투들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컴퍼니 마스터 벨리알(Company Master of 3rd Company)의 기습적인 반격은 오크들 세력을 휘청거리게 만들었지만, 가즈쿨의 노련한 지휘에 박차를 달자, 오크들은 다시 그들의 우위를 되찾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그 치열한 전투에, 도시 내부의 다크 엔젤의 대성당은 그 벽들이 온통 피로 도배될 때까지 수차례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오크를 저지하려는 그 필사적인 시도 도중에, 벨리알은 가즈쿨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강력한 전사였지만, 그는 악명 가득한 워로드와는 상대도 되지 못하였으며, 결국 다크 엔젤은 그의 공격에 강타당하여, 오크들이 두번째 발전기의 통제권을 점령할 당시 거의 죽음에 근접한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텔리-뽀따의 재작동과 함께, 피스시나 IV의 전투는 본격적으로 개시되었으며, 더 많은 수의 오크들이 착륙지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상당한 벨리알은, 뛰어난 전사였습니다.

; 그는 거의 틀림없이 압도당했음에도 다크 엔젤들을 지휘하기 위해 다시 일어났습니다.

오크 세력들이 통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벨리알은 그들 중간의 코스 릿지(Koth Ridge)에 자신의 마린 세력과 함께 섰습니다.

- 아마 이 지명은 그 영웅적 행보에 의해 챕터의 역사에서 언제까지나 공명할 것입니다.

계속하여, 오크 공습들은 어마어마한 손실과 함께 계속 시도되었습니다.

물론 최후에는 압도당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스터 벨리알은 와중에도 오크 착륙지를 파괴하기 위해 대담히 데스윙 공습을 이끌었고, 오크 세력의 보충을 부분적으로나마 지연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더 많은 동력원에 필사적인, 나즈드렉은 바락 고지(Barrack Gorge)의 세번째 발전기 정거장을 점거하기 위한 기습 공격을 본인 스스로 이끌었습니다.

만약 오크 세력들이 그들의 힘의 원천들을 하나로 통합시킬수만 있었다면, 그들은 무시무시한 대군들을 텔레포트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서 진정으로 피스시나 IV를 점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즈드렉은 전력을 다하여 도시를 공습하였고, 가즈쿨은 칼딜루스 하버의 외곽으로 움직이려 하였습니다.

완고한 불굴의 의지를 통해, 다크 엔젤들은 그들 챕터의 지원군이 도착하여 차근차근 발전기들을 재점령하고 오크들을 파괴할 때까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감지한, 가즈쿨은 그의 먼 거리에 떨어진 스페이스 헐크로 도주하였고, 다수의 오크들을 자비없는 죽음의 천사들에게 버려두었습니다.

마스터 벨리알과 그의 소규모 파견단의 훌륭한 행보에 의하여, 피스시나 IV는 구원받았고, 가즈쿨의 성계-확장의 야망은 저지되었습니다.

최소한 아마게돈 성계에 다시 공습이 재개될 때까지는 말입니다.



ps. 울트라마린 이야기가 주로 대규모 공습에서 의지!로 이기는 이야기라면

 다크엔젤은 한번 털린 다음 다시 일어나서 이기는 스토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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