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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해서 어쩌라고?)

 

전투의 시작
엘다는 오라의 성묘에 그곳이 지니고 있는 것을 되찾기 위해 제국과 대적하고자 도착하였으며, 그곳의 주요 출입구를 강하게 공습해왔습니다.
팔콘 그라브-탱크들과 다른 야포류 엔진들이 방어군들을 폭격함과 동시에 아스펙트 워리어들과 가디언들이 앞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내부의 \'갤랙시안의 왕좌\'도 함께 파괴할 위험이 있기에, 엘다는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류들은 아직 동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울트라마린들은 조잡하게 준비된 방어선에서 엘다 화력에 맞서야 했으며, 엘다의 첫 공습의 물결이 가장 극에 달할때까지 풍화된 대리석 벽 뒤에서 위치를 사수하였습니다.
그때 칼가의 명령에 따라, 울트라마린들이 엄폐물에서 나와 돌진하였습니다.
사방에서 그들을 향해 쏟아지는 슈리켄과 플라즈마 따위는 상관하지 않고, 방어자들은 그들의 눈앞에 위치한 침략자들을 볼터와, 미사일과 수류탄으로 일소해갔습니다.


주요 출입구들을 조여오던, 엘다 공습 물결은 이제 분열되어 울트라마린들의 포효하는 공격대들로부터 자신들만의 측면을 찾기 위해, 칼가의 방어선들에서 틈새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칼가는 엘다와 수많은 전투를 벌여왔으며, 그들의 유동적이고 정교한 공습들 앞에서 그 어떠한 보강된 방어선일지라도 오래 버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칼가의 전투 계획은 그의 챕터를 나누는 것이였습니다.
가장 주요한 작전 수행대, 그의 직접적인 명령 하에 있으며 4개의 총동원된 울트라마린 컴퍼니들로 구성된 군대는, 오라의 성묘에 주둔하여 그곳에 있는 갤럭시안의 왕좌를 지켰습니다.
챕터의 남은 군대는 수십의 기동적인 공습대들로 좀더 세분화되어, 15명에서 100명 가량의 스페이스 마린들로 구성되어 주변의 계곡들에 숨어있다가 엘다를 게릴라 전술로 이제 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순간마다 각 공격대의 통제는 그 중심의 챕틴이나 혹은 서젼트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다만 칼가, 칼가 본인은, 전체적인 전략을 지휘하였습니다.
그러나 광범위한 전투에서 더 나은 통제를 위해 그가 출입구들에서의 그의 위치를 포기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심지어 칼가의 장갑화된 건틀렛들이 성묘로 향하는 발걸음들에서 적들을 던져버릴 때에도, 그의 목소리는 전략의 모든 세세한 부분과 그의 위엄 넘치는 정신이 지닌 전략적 경험으로써 챕터를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신속하고 능숙하게 칼가가 울트라마린들을 지휘하였기에 엘다는 사방에서 그들을 습격하는 울트라마린의 양쪽 공격대를 상대해야 했습니다.
파이어 프리즘 그래브-탱크들이 성묘의 잡목 우거진 북쪽의 유리한 형세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이 칼가의 위치에 한방 먹일 수 있게 되기도 전에 빠르게 움직이는 스페이스 마린 전략 분대들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서쪽에서는, 프레데터 배틀 탱크들의 부속 화기들이 워프 스파이더들을 죽음의 숲들로 몰아내어가고 있었으며 울트라마린 스카웃들 무리의 매복 기습을 받았습니다.
썬더호크 건쉽들이 굉음과 함께 하늘을 활공하였으며, 대포와 미사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날렵한 엘다 나이트윙들을 찾아다녔습니다.
6th 컴퍼니의 바이크 분대들은 비탈길과 바윗길을 배회하였으며, 그들의 볼터 사격의 충격적인 폭발들은 엘다 바이퍼 편대들을 강타했습니다.
하급한 자들은 이러한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이 불가능했겠지만, 칼가의 의지는 전투의 모든 구석까지도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말 한마디가, 그리고 하나의 강습대의 전략이 다가오는 엘다의 공습 물결을 청소해낸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명령이면, 전장의 저 먼 곳의 울트라마린들은 고립된 엘다 세력들을 약탈하고 강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와중에도 칼가의 얼굴에는 긴장이 엿돌지 않았으며, 단 한순간도 성묘의 출입구에서의 그가 펼치는 직접적인 전투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성묘에서의 전투는 하루하고도 밤새도록 이어졌습니다.
탄환들과 에너지 폭풍들은 돌벽들과 입상을 파내어 버렸으며, 날려진 파편들은 스페이스 마린과 엘다들을 찢어버렸고, 매케한 연기가 성묘 주변을 감쌌습니다.
모든 울트라마린들이 강경하게 대응하며, 복수심 가득한 악령들처럼 연기에 싸인 잡석들을 지나 추적해왔습니다.
엘다는 그들의 통제하에 놓인 모든 신비로운 과학력들을 총 동원했지만, 그러나 그들의 불가능한 기술력은 울트라마린의 결단력의 힘 앞에서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슈리켄과 플라즈마-볼트, 퓨젼 건과 레이스소드
-이러한 것들은 울트라마린을 베기에 충분했지만 그러나, 칼가가 살아있는 한, 단 한명의 그의 배틀-브라더까지도 패배하는 것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형제단의 군대에 둘러싸이고 그들의 위대함에 고무된, 방어자들은 박살난 석상들과 부셔진 벽들에서 전투를 계속하였으며, 그보다 덜한 행동은 울트라마린들의 고귀로운 역사에 불명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날 수많은 영웅들이 그들의 업적을 새웠으며, 그들의 이름들은 울트리마의 연표에 영원토록 남겨졌습니다.
3rd 컴퍼니의 서젼트 카투리는, 비록 그의 몸은 날라가고 찢겨졌지만, 성묘의 북쪽 벽에서 수십 아스펙트 워리어를 베었습니다.
브라더 쿠니언은, 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반사적으로 캡틴 아게만을 모든 공격자들로부터 보호해 냈습니다.
명예로운 형제 티버란은, 단독으로 나서 적의 죽음으로써 성묘의 남쪽 벽들을 침입하려는 시도를 막아내었으며, 그의 검은 레이스로드를 반으로 토막내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업적들을 통해 울트라마린들은 그들의 적을 물러나게 했던 것입니다.

 

 

ps. 읽고 댓글

참고로 이 글의 '오라'의 성묘에서의 오라는 호루스 헤러시때 울트라마린 캡틴인데

조낸 뛰어나서 이 캡틴의 이름을 딴 챕터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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